진통

이제 왔네요

이쯤 올거 예상은 하고 있어서 다행이긴한데

아프네

by knamsang | 2008/02/17 05:04 | -----------잡념 | 트랙백 | 덧글(1)

클로버필드


제목 | 클로버필드(Cloverfield, 2008)
감독 | 매튜 리브스
주연 | 마이클 스탈-데이빗, 마이크 보겔, 리지 캐플란
등급 | 15세 이상

충격적이고 궁금한 예고편을 보여준 후 잠적했다가 1월 드디어 개봉한 SF 괴물 영화. 하지만 일반 괴물 영화와는 다른점이 많다기에 기대한 후 영화를 봤다.

이제까지 본 괴물영화는 뭐...고질라, 괴물...클로버필드? 쥬라기 공원도 여기 들어가야 하나?

용가리와 디 워는 볼 생각조차 할수 없게 만드는 악평들 때문에-_-;;;그래도 디워 그래픽은 쩔드만

그럼 이 영화가 뭐가 다를까

먼저 「고질라(Godzilla, 1998)」

요건 전형적인 헐리우드 영화. 영웅주의, 미국 킹왕짱(지네 핵실험은 뭐고 프랑스 핵실험은-_-), 딴놈들 나빠, 조낸 고민하다가 주인공이 "아 이거!"(인디펜선스데이에서도 그랬지), 주인공 절대 안죽어, 과학이고 뭐고(물리가 뭐야?).....

결정적으로 이 영화의 시점은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군 고위 관계자가 모든 정보 듣고 다니면서 인물들 이마에다가 카메라 박아놓은거. 고질라가 나타나는 곳이면 어김없이 카메라가 나타나서 하늘로 왔다갔다 밑에서 요리조리.

이젠 질릴 시점도 됬잖아?




















이번엔 「괴물(The Host, 2006)」


요건 약간 시점이 달라졌다. 전지적 군 고위자 시점에서 일반 시민으로. '괴물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나타낸것이라 할까?
(요게 이승환의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패러디 한 것은 알까?)

그러나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지적 카메라'라는 딜레마.

주인공 가족들이 나타나지 않는 곳까지도 잡아내는 카메라 든 자는 역시 대단. 괴물 아가리 보고 죽지않은 몇 안되는 사람이다.

그렇지만 고질라같이 주인공들이 정보의 집합체가 아니기 때문에 답답한 감정이 드러났던 영화.



















그에 비해 클로버필드는 정말 괴물이 나타났을 때 우리의 관점을 그대----로 반영했다.

저게 뭔지도 모르면서 도망쳐야 하고, 알아보려고 해도 군 관계자들은 묵묵부답. 게다가 괴물을 봤을때 스크린을 통해 느껴지는 공포감은 보는 내가 다 찌릿찌릿했다. (집 밖으로 나갔는데 남산타워 꼭대기가 내앞에서 굴러다닌다고 생각해봐라 ㅎㄷㄷ;;)

괴물의 모습도 잘 보여주지 않아서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작은 초글링들이 지하철에서 습격했을때는 내가 "CX X됬다"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영화보는 내내 긴장감 넘치는 영상들로 가득차서 날 자극했던 즐거운 영화였다.

집에 와서 엔딩 크레딧 후의 소리를 들었을땐 정말...-_- 유튜브에서 찾아보세요

by knamsang | 2008/02/07 23:31 | ----------영화 | 트랙백 | 덧글(2)

타로

서울에서 잘곳이 없어 여짱을 따라 한양대 학생식당에서 밤을 새기로 했다-_-

뉴캐슬과의 FA컵을 보고 난 후 할일이 없어진 나 여짱 지현
얼마나 재미없었으면 카드게임을-_-;;




혐짤 죄송합니다

 

그래서 타로점을 보기로 했다


먼저 운세를 보기로.

기억나는 것은 내 운세 뿐이다-

                           금전운 - 굳
                           형제운 - 이 상태에서 별거 없음
                           가족운 - 나빠지지 않음
                           건강운 - 눈물나게 최악-_-
                           연애운 - 최고 우왕굳(이건 뽑을 때마다 최고가 나온댄다-_-;;;)
                           결혼운 - 나쁨(다행이다)
                           학업운 - 공부하든 안하든 운대로 된다(젠장)
                           윗사람과의 관계 - 사랑받는다(교수에게 사랑받아서 학점 굳?)
                           친구운 - 까먹음 나쁘진 않았던가?
                           장애물 - 헤쳐나간다

꽤 좋은 운세.

그담엔 여짱이 자신있어하는 자아분석
이게 지현이 꺼였나?


지현양은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정확한 자기 내면이 나왔다


남성적인 면에서 최고의 카드가 나왔다

우왕굳 이거 대단한데? 저기 선한측면도 안좋은 카드 나왔구나 ㅋㅋ


나의 내면은

                           선한측면 - 선하디 선한 정신세계
                           어두운측면 - 업ㅂ어요
                           여성적 - 스스로 조절 가능
                           남성적 - 조절불가 넘쳐남
                           재능 - 눈물나게 희망있음
                           유치한면 - 카드 중에서 최악의 카드 전혀 없음
                           평범한면 - 특이하지만 평범한 사람과도 어울릴수 있음
                           이성과 책임감 - 이성적이고 책임감 굳
                           자기부정적측면 - 전혀!!
                           통합 -                           
    



될 대로 되라-_-;;



결국 될대로 되라는 식인건가-_-

by knamsang | 2008/01/29 00:24 | -----------일상 | 트랙백 | 덧글(3)

현대카드 CF


노래 꽤 중독성 있다

by knamsang | 2008/01/27 23:51 | -----------잡념 | 트랙백 | 덧글(7)

뜨거운 것이 좋아

제목 | 뜨거운 것이 좋아
감독 | 권칠인
주연 |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
등급 | 15세

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어쩌다 본 영화.

'싱글즈' 의 권칠인 감독이 제작했다고 하는데 정작 싱글즈도 보지 않고!
그냥 흥행을 노리는 생각없이 무개념으로 볼 수 있는 시간때우기용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보니 좋았다!!


10대의 사랑, 20대의 사랑, 40대의 사랑을 아주 재밌게!!나타냈다.(여기서는 20대에 약간 더 초점이 맞춰진것 같다만)

10대의 사랑과 우정사이(흠좀많무), 20대의 일&사랑1&사랑2 사이에서의 방황, 40대의 연하남과 연애

10대는;;;;이건 나로선 도저히 공감불가(영화를 보세요)
40대는 이건 커봐야 알겠지?

20대는 이제 내가 겪어야 할 거고-그래서 더 무섭기도?

김민희 연기도 쩔고 얼굴도 이쁘고 몸도 좋고-_-이건 엄친딸이냐;;

저기서 가장 기억에 남은 대사는 이거였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고, 끝나도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러닝타임이 생각보다 길어서 좀 질질 끄는 맛이 있었지만 김민희의 연기(얼굴)덕분에 재밌게 봤다

by knamsang | 2008/01/24 00:16 | ----------영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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